코리아트의 전신이 되는 고려싸인은 자동화 기술이 아직 생소하던 1992년에 창립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코리아트, 현대기술, 나노CNC 등으로 분사하여 새로운 영역으로 지평을 확장해 가고있는 젊은 회사입니다.
창립 이후 오늘까지 고객 여러분의 진심 어린 충고를 참고하여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여 더 나은 자동화 환경의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당사의 장비는 이미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고 특정 분야에서는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장비의 성능을 개선하며, 앞으로 조금씩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장인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에 진정한 장인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트 임직원 일동
코리아트